이야기 는 1324 년 부터 시작한다

진 한 향 이 나 는 백주, 1324 년 루 저 우 로 움 이 창립 되 었 다.

곽회옥

1324년 루저우(泸州) 주성(酒城)이 한 사람에 의해 바뀌었다. 

그 사람은 바로 노주노교 대곡(大曲)의 창시자 – 곽회옥 (郭怀玉) 이다. 

1324년 새로운 감흥곡(글리콜)이라는 양조 기술을 찾았다. 술의 거친 

매운맛을 바꾸고 술의 바디감은 깊고 진하고 달고 맑게 변했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 

농향 백주의 현재까지 명성이 날리게 된 시작이었다. 


흙속에서 향기가 나다
흙속에서 향기가 나다

1425년 노주노교 전통 양조 기술 3대 전승자인 시경장(施敬章)이 '교장(窖藏)양조법'을 고안하면서 2대 '노주 대곡주'가 탄생했다.


노주노교 전통 양조 기법

16세기 70년대, 노주노교 전통양조기예 6대째인 서승종(舒承宗)은 농향형 대곡주의 양조 기술을 '대성 단계'로 추진했다.


국제 금상
국제 금상

1915년 노주노교의 전통 양조기술 15대 전승자인 온소천(温筱泉)은 노주노교 대곡주를 싣고 해외로 나가 농향 백주의 첫 국제 금상을 거머쥐었다.


품평대가

1950년대 노주노교 전통양조기예18대 전승자 천치우(陈奇遇)는 술을 7번 맛을 보며 술의 바디를 조제함으로써 중국 백주기술혁명의 세 번째 도약을 이뤄 품평 대사로 불린다.


학교설립

1979년대 노주노교 전통양조기예19대 전승자 뢰고회(赖高淮)는 사천성 주류연구소 훈련반을 개설하였다. 1988년 노주노교는 전국 제1회양조기술학교를 설립하여 8000명이 넘는 양조기술인재와 5000명이 넘는 양조 엔지니어들도 양성하였다.


정통농향

1989년 중국 양조 전문가인 계태두 주항강(周恒剛) 선생이 노주노교 공장을 시찰할 때 쓴 '정통농향 '이라는 네글자를 새겼다.